정선펜션 강과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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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0 21:33
그리운 강과 소나무~
 글쓴이 : 아이린
조회 : 883  
지난달 남편 고교동창 부부모임에서 정선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더워 걱정했는데 정선은 시원하더군요.
저희 일행은 특히, 강과소나무 팬션에 반했답니다.처음 팬션에 도착하여 잘 가꾸어진 잔디밭을 보고 감탄했어요.
객실도 깨끗하여 마음에 쏙 들었고요.저녁식사로 나온 바베큐도 흠잡을데 없이 맛있었어요.
저녁시간에는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둘러앉아 사장님의 기타반주에 맞춰 노래를 하다보니 20대로 돌아간듯 착각이 들었어요^^
이튿날 아침에는 팬션에 준비되어있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둘러 본 후 돌아오니  맛있는 브런치가 차려져 있더군요~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사모님과 인사도 못하고 돌아왔네요.
할머님, 사장님, 사모님 고맙습니다.조용하고 품위있는 개도 잘있지요?^^
정선을 생각하면 강과소나무 팬션이 먼저 떠오릅니다.
저희가 팬션을 떠나올때 차창 밖으로 보니 사모님이 식탁보를 빨아 널고 계시더군요.그 모습도 아름다웠어요~
가을에 또 가보고 싶어요.그동안 건강하세요~
 

강과소나무 16-08-11 15:00
 
안녕하세요
날씨가 엄청 더운데 잘지내고 계시죠^^
다녀가신지도 여러날이 지났는데 이렇게 글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친구들이 몇십년 동안이나 우정을 나누고 계신걸 보면 모두들
좋은 친구들 같습니다^^
이제 더운 여름 지나고 단풍이 물들때 다시한번 오세요.
지난번에 오셨을때와는 또다른 여행이 되실겁니다.
다시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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