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펜션 강과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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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3 12:55
10년전의 추억을 되살리며 잘 쉬었다 왔어요.
 글쓴이 : 양미정
조회 : 1,751  
2016년 1월 9일  1박 2일로  정선에 갔다왔어요. 사실  저희는 10년전에도  왔었거든요.  울아들 수능 끝나고  뜻깊게  가족여행가려구
준비하던중   아이들이  예전에  갔었던  강과 소나무 가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었어요. 10년전 사진을 챙겨서  강과 소나무를  찾아가는데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좋았어요.    내년에  울아들 군대 가는데   또  강과 소나무로  갈까  생각중  ~  입니다.
 
사장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잘 받아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강과소나무 16-01-13 22:52
 
10년전 사진까지 가지고 다시 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자리에서 10년 넘게 자리를 지키다 보니
전에 오셨던 손님들을 많이 뵙게 되는데요.
이렇게 추억의 사진까지 가지고 오신 분들은 처음이셨어요.
두 분은 그대로 이신데 아이들이 부쩍 자라서 이젠 엄마 아빠보다도
키가 더 커졌더라구요. ^^
저흰 이자리에서 별 변화가 없는것처럼 살고 있는데
아기손님으로 왔다가 꼬마손님이 되고 꼬마손님이 청년이 되고...
세월이 그렇게 흐르는걸 실감하게 되네요.
아드님이 내년에 군대를 가는군요.
너무 멋지게 잘 자라서 훈남이 되었던데 더 멋진 사나이가 되겠네요.
잊지않고 다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시 오실까지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행복한 날 계속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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