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펜션 강과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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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4 22:49
또 가고 싶은 강솔 III
 글쓴이 : 심재천
조회 : 2,244  
고등학생 아들 둘 때문에 서울에서 대학 투어 하고 그래도 여름 휴가는 정선에서 보내야 한다는 아들들과 마눌님의 강력한 요청에 꼭 1년만에 (7월31, 8월1일) 다시 찾은 강과 소나무 3년 연속 여름 휴가지로 강과 소나무 펜션을 찾은 이유는 뭐래도 정성스럽게 나오는 저녁 바베큐 때문이였습니다. 어떤 펜션에서도 맛 볼수 없는 강과 소나무 만의 독특한 매력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왔습니다. 사장님께 빌린 낚시대와 인근 슈퍼에서 사온 피라미 낚시대로 바로 옆 오대천에서의 낚시였습니다. 사실 처음 해보는 낚시라 몇 마리 낚진 못했지만 우리 가족에겐 큰 즐거움이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부탁했던 와이파이 객실에도 빵빵 잘터져 울 아들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들에게 늦게까지 카페 빌려 주시고 성수기라 피곤하신데 저 하고 얘기 한다고 늦게까지 붙잡혀 계신 것 같아 미안했어요. 내년 고 3 고 2가 되는 아들 때문에 방문이 어렵겠지만 꼭 다시 방문 할 그 날 만을 기다리며...

강과소나무 15-08-05 08:16
 
안녕하세요.
저도 덕분에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드님들도 너무 이쁘게 커주고 사모님이랑 정말 행복한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당분간은 방문하시기 어렵겠지만 늘 건강하시고 아드님들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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