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펜션 강과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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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2 14:26
잘 먹고 잘 쉬다 왔답니다~~
 글쓴이 : 윤효진
조회 : 3,022  

17일 하루 209호 묵었던 부부입니다~ ^^

도착하자마자 방과 욕실 청결 상태 보고 깜놀~

어떻게 욕실 얼룩도 없이 청소 하시냐 청소방법까지 여줘봤었는데

결국 말씀 안해주시더라는 ㅎㅎㅎㅎ

침구는 물론 탁자에 의자까지 깔끔깔끔~ 많은 여행이 있었지만 이런 숙소는 처음입니다~~


강솔의 하일라이트는  저녁 바베큐와 브런치~ 와우~

누군가의 후기에 사진과 똑같은 음식이 나온다는 글이 있었는데 정말 100%~~

상큼 샐러드에 부드럽고 맛난 바베큐 립과 삼겹살 그리고 완전 부드러웠던 비어치킨과 소세지~

맛난 밥과 된장국 그리고 양파샐러드까지~~ 우왕~~~ 또 먹고 싶네요~

늦잠꾸러기 부부가 1번으로 도착해서 먹은 브런치~

토스트 베이컨 삶은달걀 등등 오밀조밀 너무 여러가지를 주셔서 결국 남기고 왔다는 --;;


강솔 덕분에 둘이가서 고기구워먹기도 여의치 않았던 여행이었는데

식사 걱정 하지 않고 배부르게 잘먹고~ 깨끗한 방에서 잘 쉬고~ 좋은 공기 마시며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아~ 그리고 사장님~

강솔에 언제 갔었는지 드디어 찾았네요~ 2006년 5월6일~~~

다이어리 상에는 밤 11시쯤 도착해서 다음날 9시 전에 나왔네요 ㅎㅎ

도착당시 멀미가 심해서 바로 잤더니 별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도 바베큐가 있었다면 늦어서 못 먹은걸로 ㅎㅎ


다음번 정선 여행도 강솔입니다~ 찜~~~~~~ ^^

친절하셨던 사장님 사모님~ 언제나 건강하세요~~~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까페에서 커피 받아들고 산책하면서 느꼈던 그 공기의 상쾌함..... 또 한번 느끼러 가겠습니다~~


강과소나무 14-08-22 19:48
 
안녕하세요? 윤효진님~
전에 오셨던게 맞냐 아니냐로 한참을 실갱이 아닌 실갱이를 했는데
드디어 오셨던게 확인되었네요..^^ 8년이나 되었다니..
오랫만에 다시 찾아주셨는데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
화장실 청소는 저희가 특별히 신경쓰는 부분이긴 하지만
특별한 청소 방법이 있어서 말씀 안드린건 아니구요.
별게 없기 때문입니다.^^
독한 세정제는 저희도 힘들어서 순한 세정제로 자주 꼼꼼히 청소해 주는게 비법이랄까요?
환기를 자주 시켜 곰팡이나 물때가 생기지 않게 신경써서 그런가 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저희 강과소나무는 열려 있으니
다음에 정선 오실때 꼭 들러 주세요.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분도 늘 행복하시고 다시 뵐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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