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펜션 강과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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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8 22:10
또 가고 싶은 강솔 Ⅱ
 글쓴이 : 심재천
조회 : 3,148  
작년에 이어 올해(7월 31일 ~ 8월 1일)도 강과 소나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긴 김해 가족입니다.
일찍 5월에 예약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강과 소나무'는 역시 잘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션지기님 덕분에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짚와이어와 레프팅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강수량이 적어 레프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레프팅 강사(정선 愛인)들의 친절은 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강과 소나무하면 맛있는식사인데 저녁식사였던 바베큐와 양념감자, 샐러드는 400km를 넘게 달려온 피로도 싹 달아나게 할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나의 바램이 있다면 김해 근처(통영이나 거제)에 '강과 소나무'가 있다면 저희 가족들이 자주 이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물론 강원도 정선에 있을 때 '강과 소나무'가 더 잘 어울리겠지만 말입니다. ㅋㅋ
청결한 룸, 맛있는 저녁, 맑은 공기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한 펜션지기님 덕분에 즐겁고도 편한 강원도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내려올 때  벌써 내년 휴가는 무조건 '강과 소나무'에서 보내야 한다고 우기는 작은 아들 때문에 아무래도 내년에 또 다시 강과 소나무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만날 때 까지 건강하세요.
 
p.s 카페 말고도 객실에도 와이파이가 잘 터지면 좋겠네요!

강과소나무 14-08-09 09:36
 
안녕하세요 심재천님

정말 일찍 예약하시고 짜임새있게 준비하셔서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되신것 같아요

가족들 모두 너무 정감 있으시고 행복해 보이셔서 보는 저희도 즐거웠습니다.

수량이 많지않아 레프팅으 많이 걱정했는데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내년에 오실때는 객실에도 와이파이가 터질수 있도록 할께요^^

다시 볼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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