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펜션 강과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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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4 15:08
중년부부들의 달달한 여행기
 글쓴이 : 수원영통댁
조회 : 67  
말복을 지내고 여름 피서철 마지막 즈음..
8팀의 중년지기 부부들이 두구두구 설레이는 마음으로
강과 소나무 펜션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여행을 해봤지만
강과 소나무펜션에서의 1박 2일은
색다른 우리인생에 획을긋는 기억에 남은
좋은 기억중에 하나가 되었어요.

특히 모닥불 지피며
룰루랄라 ....
에혜야...
띵가띵가해가며
기타치고 소년 소녀로 돌아가
노래부르며 박수치던 모습들이
마치 영화 써니의 주인공이 된냥
뒤돌아보고 기억해도 멋지고 순수한
" 한 여름밤의 특별 한 크리스마스."
바로 그 자체였던거 같습니다.
초록잔디위에 배드민턴과 탁구로 몸을풀고
그 멋진 잔디위에 바베큐 저녁도 훌륭했지만
아침 브런치와 여유있는 식사와 담소도 좋았습니다.
특별한 여행기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또 다른 지인들과 꼭 방문해보고싶습니다.
즐거움 행복함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분들이 더 큰 행복함으로 다녀가실거 같습니다.
 

강과소나무 17-08-15 17:32
 
정말 오랜만에 올라온 달달한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요즘은 sns를 많이 하셔서 후기를 잘 안남겨 주시거든요.

여러분이 함께 오시면 모두가 같은 생각이기가 쉽지 않아서
저희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셨다니 안심 입니다. ^^

말복이 지나고 가을로 성큼 들어간 느낌이네요.
이 비가 그치면 완전한 가을이 되는거 아닐지. 
함께 오셨던 모든 분들 늦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또 다시 뵐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빌어 봅니다.
다른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 주시고요.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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